위궤양약 ‘넥시움’ 단기 매출증가 예상
- 윤의경
- 2005-04-12 1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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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권가, 바이옥스-벡스트라 시장철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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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머크의 바이옥스(Vioxx)에 이어 화이자의 벡스트라(Bextra)도 시판 중단이 결정되자 단기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넥시움(Nexium)의 매출액이 상승할 것으로 증권분석가들이 예측했다.
따라서 4월 28일 마감하는 아스트라의 1사분기 이익이 예상보다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으나 아스트라는 정확한 예측치를 밝히지 않았다.
Cox-2 저해제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성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관절염 환자에 대한 처방이 구세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이들 약물 처방시에는 소화기계 보호를 위해 넥시움 같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가 병용되는 경향이 있다.
그동안 Cox-2 저해제는 소화기계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선호되어왔으나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바이옥스, 벡스트라 등은 시장 철수되고 현재 세레브렉스만이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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