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트라 철수해도 화이자 위치 확고하다"
- 윤의경
- 2005-04-11 0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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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권가, Cox-2 저해제 매출 하락 이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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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가가 벡스트라 시판중단 이후에도 화이자의 전반적 위치는 확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벡스트라 시판 중단을 발표하기 전에도 벡스트라(작년 매출액 13억불)뿐 아니라 세레브렉스(작년 매출액 33억불) 매출의 급격한 감소는 이미 증권가에서 예상되어왔던 것.
전반적 Cox-2 저해제 계열의 매출 하락이 이미 전망되어왔기 때문에 벡스트라의 시판 중단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벡스트라 시판 중단은 화이자의 새로운 구조조정 계획 및 2006년 매출 전망을 발표한 이후 나온 것이라 Cox-2 저해제의 매출이 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라는 화이자의 전망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벡스트라 시판 중단은 화이자의 비용절감 계획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이지만 증권가의 화이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변화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옥스의 재시판 가능성은 벡스트라도 시판 중단된 상황에서 매우 낮은 것으로 예상됐다.
세레브렉스의 경우 모든 진통제가 경고조처됐고 벡스트라도 시판중단됨에 따라 세레브렉스로 처방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미국 증권가는 최근 일련의 갑작스런 사건들이 제약업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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