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충남' 최종 확정
- 강신국
- 2005-04-08 0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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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 열고 대회 관련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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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사회 내부에서 진통을 겪어왔던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논란이 사실상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7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충남약사회 주관으로 제30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열기로 하고 행사 세부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송경희 사회참여이사로부터 전국여약사대회 관련 보고를 받고, 구체적인 대회일정 및 예산 등은 차기 상임이사회서 논의키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6일 회의를 열고 학술대회 형태로 추진하고 약사사회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참가기준에 성별구분을 두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충남지부 개최 결정에 반발해 오던 서울시약측은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아직도 대약 여약사위원회의 결정을 받아 드릴 수 없다는 의견도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약사회는 내달 7~8일 양일간 충남 천안 상록호텔에서 전국임원워크숍을 열고 조직력 강화 및 정책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정책기획단 제2분과(전문가분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약사발전계획’(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내용을 보강해 차기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제6회 식품의약품 가족 테니스대회 주최, 2005년도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개최 등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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