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치매환자 가족 직접방문 위로
- 송대웅
- 2005-04-05 2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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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부터 20개가정 지원...'hhc사랑나눔기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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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는 'hhc(human health care)'라는 기업이념에 입각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hhc사랑나눔기금'을 운영중에 있다.
'hhc'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어쩔 수 없이 가정에서 치매환자를 모시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10월 부터 기금의 운영이 시작돼 현재 전국적으로 20개 가정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에자이측은 지난 6개월간 본 기금을 수령하면서 가정에 어떤 도움이 되고 변화가 있는지를 돌아보기 위해 수혜자 가정을 방문(사진)했다.
지난달 26일 인천의 해동노인병원 신경과 김원규 선생님과 한국에자이담당자와 함께 지원을 했던 부천의 한 가정을 방문해 의료적인 상담과 함께 작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가정측은 "처음 수혜자로 선정될 당시보다 상태의 많은 호전을 보이고, 보호자 본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일을 계속해 주시면 어려운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에자이측은 "'hhc사랑나눔기금'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본 기금이 더욱 활성화 되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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