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적은 정신분열병약 ‘젤독스’ 출시
- 송대웅
- 2005-03-25 09:56: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지기능장애 증상 효과적 개선...24일 출시기념 심포지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젤독스는 정신분열병에서 흔히 나타나는 ▶ 망상, 환청 ▶ 말없음, 무반응, 무표정 ▶ 우울감, 불안감 등 기분 증상 ▶ 집중력, 기억력, 집행기능 등 인지기능장애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뿐 아니라 정신분열병 환자의 재발 위험성을 줄여주는 비전형 항정신병약물이다.
또한 일부 기존의 정신분열병 치료제가 체중 증가,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성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데 반해, 젤독스는 이러한 부작용의 위험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정신분열병 치료의 새로운 선택제로 각광 받고 있다.
연세의대 김찬형 교수는 “정신 분열병 치료제의 심혈관계 안전성과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비전형 항정신병약물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당뇨 유발, 성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을 줄인 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젤독스는 이러한 부작용이 개선되어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하는 정신분열병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장기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2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정신분열병 치료의 진화(Therapy Moves Forwards)’를 주제로 젤독스 국내 출시 기념 심포지움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서울의대 김용식 교수가 좌장으로, 연세의대 김찬형 교수와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가 각각 젤독스와 같은 비전형 항정신병약물의 작용 메커니즘과 정신분열병 치료의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 초청된 세계정신과학회 공동회장이자 뮌헨대학 정신과 전임교수인 뮐러 박사는 ‘정신분열병 치료제의 선택에 대한 고찰(Exploring antipsychotic treatment choices)’이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뮐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젤독스와 올란자핀(제품명: 자이프렉사) 의 임상 결과를 인용하여 “젤독스는 1주 만에 올란자핀보다 빠른 효과를 나타냈으며 , 기존의 항정신병 약물에서 젤독스로 교체했을 때 58주에 7kg~11kg (15lb-25lb)의 체중 감소를 보여 체중의 증가로 인해 약물 복용을 꺼리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전국의 전문의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신분열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젤독스의 임상 결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정신과 의사를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정신분열병 치료와 관리를 위한 젤독스의 입증된 효과와 심혈관계 안전성을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젤독스의 출시로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항우울제 졸로푸트, 항불안제 자낙스와 시너지를 극대화 하여, 화이자의 정신과 치료제의 효과와 혜택을 전문의와 환자에게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젤독스는 미국에서 2001년 최초로 시판 (상품명 지오돈) 되어 현재 독일 등 이미 64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4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2005년 2월 28일 판매를 시작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