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내츄럴팜에 공급 독촉장 발송
- 최은택
- 2005-03-18 1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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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린 등 2종 공급지연...23일까지 추가기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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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사제가 도매상으로부터 공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찰병원이 23일까지 공급을 완료해 줄 것을 요청하는 독촉장을 네츄럴팜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주사제 2품목의 공급이 지연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해당 업체에 23일까지 공급을 완료토록 독촉장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경찰병원측은 네츄럴팜에 세프템(일동제약), 토미포란(한올제약), 세포린주(삼성제약), 라다세프(보령제약) 등 4종의 주사제를 지난 9일까지 납품할 것을 주문했지만 공급이 되지 않았었다.
뒤늦게 세프템과 토미포란은 입고가 완료됐으나, 세포린주와 라다세프는 여전히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병원측은 “회사측을 최대한 배려해 추가 공급기간을 부여했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도 기한내 납품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계약해지 등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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