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토넬, 뇌졸중 환자 골반골절위험 낮춰
- 윤의경
- 2005-03-14 10:2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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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이상 여성 연구...뇌졸중 영향받은 부분 골밀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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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 발생했던 노인 여성에게 악토넬(Actonel)을 투여하면 향후 낙화사고가 발생해도 골반 골절 위험이 감소한다고 Neurology誌에 발표됐다.
일본 요시히로 사또 박사와 연구진은 타가와의 미타테 병원에 뇌졸중으로 입원한 65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생 3일 후부터 무작위로 나누어 매일 악토넬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두 군간의 낙화 사고 발생건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는데 악토넬 투여군은 뇌졸중으로 인해 쓰러지면서 발생한 골반 골절 환자 수는 1명인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7명이었다.
골밀도를 측정했을 때 악토넬 사용 후 뇌졸중으로 영향받은 부분의 골밀도가 1.5% 증가했으나 위약대조군에서는 4.9% 감소했다.
뇌졸중으로 영향받지 않은 부분의 골밀도는 악토넬 사용군은 2.2% 증가, 위약대조군은 2.4% 감소했다. 한편 비타민 D의 혈중 농도는 두 군 모두 감소했다.
연구진은 이런 결과에 근거하여 뇌졸중을 경험했던 노인 여성에서 비타민 D와 악토넬을 병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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