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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17일 중국 전통민간요법 ‘꽈사’ 강연회

  • 송대웅
  • 2005-03-11 16:32:58
  • 이유선 회장 건강요법 등 강연...꽈샤백과 출판 기념회 개최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꽈샤협회와 북경중의대 공동 주최로 ‘한.중 꽈샤 대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유선 박사(한국꽈샤협회 회장)과 양금생 박사(북경중의대 꽈샤학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최신 꽈샤 연구 내용과 발전된 꽈샤건강요법의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회에선 이 회장이 꽈샤에 관한 국내외의 지식을 집대성한 ‘꽈샤백과’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강연회 입장료는 R석 20만원, A석 10만원, B석 5만원이며 도서와 물소뿔 꽈샤판, 실습용 CD 등 10만원 상당의 증정품을 준다.

오는 15일까지 예약 신청하는 사람에 한해 20%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강연회 신청을 한 뒤 부득이 불참한 사람에게는 강연회 실황을 담은 CD와 증정품을 우송해 준다. (A석 이상 신청자에 한함)

협회측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피부맛사지, 경락, 카이로프라틱, 자연의학, 발관리, 대체의학, 종교의 전도 및 포교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제1기 꽈샤 중급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부를 설립하는 등 전국체인망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회 참석과 제1기 꽈샤 중급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꽈샤협회 사무국(02-708-501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꽈샤란?

꽈샤는 인체의 자유치유력을 높여주는 치료법이다. 간단히 말해 우리 몸의 피부를 긁어주고 두드리고 꼬집는 것으로 질병을 고치는 것으로 약물을 쓰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한문으로는 刮& 30183;(괄사 : 긁을 괄, 괴질 사)라고 표기하며 ‘긁어서 병을 치료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꽈샤는 중국 당나라시대부터 맥을 이어온 황실의 건강비법이다. 해독 작용을 하는 물소뿔과 은(銀)도구 등을 사용해 피부를 맛사지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치료법이 있었다. 자녀가 배가 아프다고 호소할 경우 배를 손으로 어루만져주거나 비벼주다보면 상태가 호전되는 민간요법으로 전승되어 왔다.

국내에서는 이유선 회장이 피를 맑게 한다는 뜻에서 청혈(淸血)요법이란 이름으로 체계화했다.

청혈요법은 대체로 손바닥으로 아픈 곳을 두드리고 통증 부위를 도구로 긁고 손가락을 깍지껴서 뜯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 회장은 한국의 3대째 꽈샤전수자로서 30여 년간 꽈샤건강요법 연구 및 시술에 전념해왔다.

1996년에는 ‘어! 숫가락으로 병을 고쳐’란 저서를 내놓아 신문, 방송 등에 널리 소개된바 있다. 그는 대학교 대체의학 강의와 웰빙 건강 강연회, 한.중 꽈샤 세미나 개최와 중국 꽈샤 연수를 실시해왔다.

이 회장과 함께 강연에 나서는 양금생 박사는 중국 북경중의대 중의연구원 외래진찰실 주임으로 중국의학비약물요법 전업위원회 비서장으로 활약 중이다.

중국의학원 원장으로 꽈샤를 널리 알린 여계유 박사의 수제자로 유명하다. 양박사의 저서로는 중국꽈샤건강법, 부부건강안마법, 중국부항건강법 등 1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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