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동맥폐색 심장발작 생존율 개선
- 윤의경
- 2005-03-10 14:0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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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대조군 비해 전반적 위험 36%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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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을 사용하던 중 동맥폐색으로 인해 심장발작이 발생한 환자에게 플라빅스(Plavix)를 사용하면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마크 새버타인 박사와 연구진은 동맥 완전폐색으로 인해 심장발작이 발생, 12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된 약 3천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플라빅스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모든 환자는 아스피린, 헤파린뿐 아니라 TNKase 같은 혈전용해제도 투여됐다.
입원한 후 1주일 이내에 모든 환자는 혈관촬영을 하여 약물치료 후 혈관이 깨끗해졌는지 알아봤다.
혈관촬영일까지 위약과 표준치료제가 투여된 경우 약 22%에서 동맥폐색이 지속되거나 사망하거나 심장발작이 재발한 반면 플라빅스와 표준치료제가 투여된 경우에는 15%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
새버타인 박사는 이런 결과는 플라빅스가 위약에 비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을 36% 낮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플라빅스의 성분은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새버타인 박사는 플라빅스를 시판하는 BMS와 사노피-아벤티스로부터 재정적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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