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크레스토’ 흑인에게 효과적
- 윤의경
- 2005-03-10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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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임상, C-반응성 단백질 감소율 리비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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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크레스토(Crestor) 10mg, 20mg이 C-반응성 단백질(CRP)를 각각 14%, 19%씩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반면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는 10mg과 20mg 용량에서 각각 8%, 15%씩 낮췄다.
미국 흑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인 ARIES(African American Rosuvastatin Investigation of Efficacy and Safety) 연구 결과에 의하면 CRP가 높은 환자만 분류한 경우에는 CRP 농도 감소율은 10mg과 20mg에서 각각 크레스토는 20%, 21%, 리피토는 12%,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시행한 하트비츠 라이프 센터의 키스 C. 퍼디낸드 박사는 “잠재적으로 중요한 바이오마커(boimarker)인 CRP 농도를 미국 흑인에서 크레스토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정보를 준 연구”라고 평가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고지혈증에 대한 효과는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국 소비자단체는 치명적 근육부작용과 신부전을 우려하여 시장철수를 청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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