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작년 3,170억 매출로 30% 급증
- 최봉선
- 2005-02-17 15:5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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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85% 늘어난 301억...'아모디핀' 신제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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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12월결산 한미약품은 지난해 3,170억1,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2,434억5,700만원 대비 30.2% 증가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348억9,600만원으로 전년 242억8,600만원에 비해 43.7%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403억9,800만원을 올려 224억7,900만원의 전년보다 79.7%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301억6,500만원으로 163억1,600만원을 올린 전년대비 무려 84.9% 급증했다.
한미약품은 이처럼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 것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정'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 등 신제품의 매출 증가와 '카니틸정', '심바스트정' 등 기존 주력 제품의 매출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여기에 투자주식 및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영업외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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