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인턴·레지던트 건강보험 교육실시
- 정웅종
- 2005-02-16 11:5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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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명 대상 이달 28일까지...의료계 파트너십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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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의사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 이해 폭을 넓히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인턴 및 레지던트 653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순천향대병원부터 이달 28일까지 수련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인턴 431명, 레지던트 222명으로 순천향대병원, 신촌세브란스, 한림대병원, 원주기독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3차 종합전문요양기관을 우선으로 했다.
심평원은 올해 5개 대학병원을 우선 실시하고 교육확대 필요성 등을 파악한 후 점차 대상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목적은 표면적으로 건강보험제도와 심평원의 업무 소개지만 요양급여비용 청구 당사자가 될 새내기 의사들과의 시각차를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청구, 심사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파트너십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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