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영정사진 있었으면' 독거노인 꿈이뤄
- 정웅종
- 2005-02-16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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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직원들 십시일반 선행...촬영계획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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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부 직원들은 15일 마포구 염리동에 홀로 거주하는 홍순희(85) 할머니를 방문, 영정사진을 전달했다.
앞서 직원들은 주변 무의탁노인을 선정해 생활필수품 및 격려금을 전달해 오다가 홍 할머니가 평소 영정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사연을 알게 됐고 과비를 아껴 사진촬영을 해줬다.
심평원은 지난 설날을 맞아 대대적으로 각실, 지원별로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흐뭇한 이웃정을 나눴다.
사진을 전달한 민영선 대리는 "할머니의 작은 꿈이지만 이루게 돼 매우 기쁘고 더욱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실 직원들은 영정사진을 원하는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앞으로도 사진을 촬영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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