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약대출신 이진훈 사장 도매업체 설립
- 최은택
- 2005-02-16 09:5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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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허가...병원·약국영업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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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도매인 다솔약품(대표 이진훈)이 최근 KGSP 적격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했다.
16일 회사측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에 둥지를 툰 다솔약품은 지난해 12월 도매업허가를 받고 KGSP 서류심사와 실사 등을 거쳐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게 된 것.
회사를 창립한 이진훈(41) 사장은 강원대 약대 2회 졸업생으로 홍천아산병원·강릉아산병원 약제과장, 관동대 간호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약국경영과 병원임상, 학술지식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약국과 병원,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의약품 도매업체를 만들어 국민건강증진은 물론, 약업계 선후배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솔약품은 종합병원과 일반의원, 약국 등을 상대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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