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경매물건 낙착율·낙차가율 대폭상승
- 강신국
- 2005-02-14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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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클리닉, 올 1월 낙착율 64.4%..."경기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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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병원경매물건 낙착율과 낙차가율이 대폭 상승, 경기 회복 신호탄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제기됐다.
14일 병의원 경영 컨설팅 업체인 플러스클리닉은 지난달 병원경매물건 현황을 공개하고 총 6건 중 1건만이 낙찰, 낙찰율은 64.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비 낙착율은 4.2%, 낙차가율은 17.1% 포인트 상승했다.
업체는 "지난달의 병원경매현황을 분석한 자료만으로 올해의 시황을 점쳐보기는 이르지만 최근의 실물경기회복 조짐들을 고려하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낙찰된 1건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병원으로 동부상호저축은행이 주채권자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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