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단체 코헴회 복지부 비영리단체 인가
- 정웅종
- 2005-02-13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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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년 임의단체 설립 후 정식 환자단체 승격...사업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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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인 혈우환자들의 권익단체로 출발한 한국코헴회가 정식 비영리단체로 인가받았다.
13일 한국코헴회에 따르면, 지난해말 보건복지부에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신청, 정식 인가를 받게됨에 따라 앞으로 공익활동을 펼칠수 있게 됐다.
앞으로 코헴회의 주된 사업은 ▲혈우환자 방문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거주 혈우환자 진료편의 제공 ▲세미나 개최, 국제행사 참석, 하계캠프 운영 ▲홈페이지 운영 통한 혈우병 최신 정보제공 등이다.
코헴회는 "그 동안 민원제기 등 환자 개인차원에서 접근하던 방식이 정식 단체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단체 출범 18년만에 새로운 단체로 재탄생 된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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