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비 모자보건사업 현지평가 착수
- 김태형
- 2005-02-13 16:1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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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숙아 지원·관리 등 실적 점검...최우수기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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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저출산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현지평가를 14일부터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2003년 하반기부터 2004년도 상반기에 추진된 모자보건사업이며, 종합계획수립 여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지원·관리, 임신·출산·육아 관련 사업실적 등이다.·
모자보건사업은 80년대 안전한 출산과 가족계획이 목적인 인구억제 및 산아제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으나 최근 출산율 감소로 인구 재생산 및 인구자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인구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모자보건사업 예산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비 25억(2004년)에서 75억(2005년) 늘어나는 등 2004년도에 비해 크게 확대됐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8월말 개최예정인 '전국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을 포상하는 등 모자보건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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