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이프렉사 집단소송 가능성
- 윤의경
- 2005-02-04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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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법원, 당뇨유발 집단대표소송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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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에 대한 집단대표소송이 캐나다에서도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법률회사인 노스 밴쿠버의 포이너 백스터는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법원에 자이프렉사가 당뇨병을 유발시켰다는 집단대표소송을 접수했으며 화이자의 골관절염약이 세레브렉스(Celebrex)에 대해서도 유사한 집단대표소송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자이프렉사는 미국에서도 당뇨병 유발과 관련한 집단대표소송에 직면해 있다.
올란자핀(olanzapine)을 성분으로 하는 자이프렉사는 추체외로부작용이 적은 반면 체중증가, 당뇨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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