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도매와 '실시간 정보공유시스템' 연결
- 최봉선
- 2004-11-15 1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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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납품 리드타임 단축 등 효율적 약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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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협력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도입한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이 생산과 재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수요 예측을 가능케 하여 양질의 제품공급에 도움을 줘 협력약국 및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약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은 협력 도매업체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주문·입고/출고·재고·담보/잔고 및 판매를 실시간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
10월부터 협력 도매업체와 설문을 통해 보완 작업을 거쳐 실시 중이며, 상당수 협력업체에서 신청했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협력 도매업체는 제품의 수요·공급·배송 현황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으며, 적정 재고 유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재고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품 품절 예방 및 납품리드 타임 단축으로 약국 만족도 역시 향상 시킬 수 있게 됐으며, 기존의 재고확인·주문·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위한 복잡한 행정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진행할 수 있어 행정업무가 간소화됐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반 활동사항을 실시간 공유하여 경영효율이 향상될 것이고, 대웅제약과 도매업체가 수요·공급·재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납품리드 타임 단축 등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약국 및 환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 1월부터 제약업계 최초로 약국과 도매상에 '인터넷 재고의약품 반품서비스'와 '인터넷 도매전용 서비스' 등 약국, 도매업체 만족 B2B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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