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06 11:13:30 기준
  • 성분명처방
  • 유니메드
  • 건기식 매출
  • 다이이찌
  • 유한양행
  • 공모
  • 퓨쳐캠
  • 신신제약
  • 비대면진료
  • 창고형
세나트리플

“전자공동구매, 월 5.9% 비용절감 효과”

  • 최은택
  • 2004-10-21 23:00:44
  • 이지메디컴, 병원 구매전문가 대상 워크숍

병원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구매관리 또한 아웃소싱이나 자동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테마를 주제로 병원 구매물류전문가 워크숍이 21일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 대한 구매관리자들의 관심과 참여는 향후 의약품 도매업체의 병원거래 형태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지메디컴이 주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2개 종합병원 등 19개 병원 구매 관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지메디컴 진재희 마케팅 팀장이 자사의 운영시스템과 현황을 소개한 것으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남서울대학 정두채박사의 ‘병원경영환경의 변화와 대응방안’ 강연에 이어 각 분야별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클리닉을 대표해서는 디에뜨 비만클리닉 이홍기원장의 ‘변화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선택했나?’를 주제 발표했으며, 도매업체에서는 신용산약품 조정순사장이 ‘파트너 릴레이션 매니지먼트’를, 사립대병원에서는 동아대병원 김중희관재계장이 ‘전자공동구매 사례발표’를, 국공립대병원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조문숙물류팀장이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정두채 박사는 “병원이 당면한 경영난을 타개하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대 혁신이 필요하며, 특히 효율적인 구매관리는 비용절감과 합리적인 경영에 있어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며 구매업무의 아웃소싱 전략과 물류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정순 사장은 이지메디컴과의 거래이후 “병원보다 계약기간이 짧고 가격이 병원에 유리하게 계약되고 있지만 공급사 수가 감소돼 거래규모가 커졌다”며 “특히 병원직원보다는 같은 동료의식에서 훨씬 편하게 업무진행을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홍기 원장은 이지메디컴에 위탁구매를 실시한 이후 “소모품 구매 비중이 기존단가 대비 20%에서 많게는 40%까지 저렴해졌다”며 “일정기간 과도기간이 경과된 후에는 비용과 인력 및 시간 등을 절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중희 관재계장은 “이지메디컴의 MDvan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발주업무와 견적업무, 행정, 정보취득, 재고관리, 공급사관리 등 다방면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약, 월평균 5.9%의 비용절감율을 보였으며, 단일조건 결제방식으로 전환해 월2억원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병원의 변화되는 경영 패러다임에 맞는 효율적인 물류관리와 구매전략을 소개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워크숍을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