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명세서 개선 S/W 무상제공 합의서명
- 정웅종
- 2004-08-31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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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간담회...심평원-기술지원, 업체-연구개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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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약국당 소요비용이 3-4만원선으로 예상되던 청구명세서 개선 S/W비용을 업체가 일체 부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6일 약국S/W 주요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S/W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신 심평원이 기술지원을 하기로 합의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체 EDI청구 약국의 92%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9개 주요업체 대표자들이 참석, 심평원과 공동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업체가 S/W를 무상제공하는 대신에 심평원은 ▲기술토론방 운영 ▲S/W개발 도우미 전담 배치 ▲정보자료DB 등 제공 ▲예비검사 등 S/W검사제 편의제공 등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한편 업체대표자들은 S/W개발과정에서 기술적 문의사항 등에 대한 Q&A코너 신설과 EDI맵핑프로그램 신속 제공 등을 심평원측에 요청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전자청구 발전 취지를 업체에 충분히 설명하고 업체 또한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기술지원과 연구개발을 나눠 공동부담지는 형태로 소프트웨어 개선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9개 업체외에도 나머지 56개 약국소프트웨어 업체에도 무상 공급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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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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