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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복귀...이르면 내일 병원 정상운영

  • 최은택
  • 2004-06-22 13:03:05
  • 병원노사, 저녁 7시 잠정합의안 假조인

병원노사는 오늘 오전11시40분께 실무교섭 합의내용을 점검하기 위해 16차 본교섭(축조교섭)에 들어갔다.

노조 윤영규 위원장은 "본교섭에서는 실무교섭단이 협의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노사가 합의하는 자리"라며, "상호간 문구상의 오역이 있는 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실무 합의내용에 대해 다소 미진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추가 수정요구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실무합의 내용이 사실상 잠정합의 내용임을 재확인시켰다.

노사 양측은 본교섭에 이어 각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늘 오후7시께 잠정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假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노조는 이에 앞서 지부장회의→조합원의견수렴→지부장회의 등을 거쳐 쟁위대책위회의에서 잠정합의안을 최종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쟁위대책위는 또 업무복귀지침, 지부별 세부협의 내용, 대의원대회 소집 일정 등도 결정하게 된다.

가조인된 잠정합의안은 대의원대회에 붙여져 찬반을 물은 뒤, 최종 조인 확정된다.

한편 노조는 오늘 가조인식 체결과 함께 로비농성 등 산별총파업을 풀기로 했다. 조합원들은 지부별 상황에 따라 오늘 저녁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일 저녁이면 대부분의 병원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는 그러나 부당노동행위, 교섭 불참병원 등 사업장내의 다툼이 남았있는 5곳(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광명성애병원, 익산한방병원, 전주한방병원) 내외의 병원은 산별총파업이 끝난 뒤에도 분란이 계속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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