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서 합동세션
- 정흥준
- 2023-06-13 09:57: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포지엄 주제 보조적 정맥영양으로 구성
- 김정태 회장 "질 높은 환자 영양치료에 교육·연구 협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9~10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10일 오후 1시부터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와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이사장 백무준, 이하 KSPEN)의 Joint Session이 마련됐다.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과 병원약학분과협의회 박효정 영양약료분과위원장이 공동 좌장으로 참여하고, 세 명의 병원약사 연자가 주제발표를 진행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보조적 정맥영양(Supplemental PN, 이하 SPN)으로 SPN은 경구섭취나 경장영양으로 목표 열량공급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영양치료를 위해 추가로 정맥영양을 투여하는 것이다. 최근 임상 현장에 적용이 크게 늘고 있다.
심포지엄의 구성은 삼성서울병원 이현주 약사의 ‘보조적 정맥영양 공급의 임상 적응증(Use of SPN)’을 시작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경화 약사의 ‘보조적 정맥영양 공급시 주의사항(Considerations for SPN)’과 충남대학교병원 김수인 약사의 ‘보조적 정맥영양을 통한 미량원소 공급(Role of micronutrient in SPN)’으로 마련됐다.
패널로는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최수안 교수와 병원약학분과협의회 김현정 영양약료분과부위원장이 참여해 강연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의에 함께 참여했다. 세 강의 모두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패널토의 시간에도 많은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박효정 영양약료분과위원장은 “전문약사의 활동 중 현재 유일하게 다학제팀의 보험수가를 인정받을 정도로 영양집중치료에서의 약사의 역할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회적 기대가 높다. 영양집중치료팀에 참여하는 약사는 영양검색, 영양평가, 영양치료의 단계별 접근과 모니터링, 다학제간의 정보 교환과 협업이 필수적이다. 고도의 전문적 약학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환자의 임상 상태를 이해하고 최적의 약물 및 영양 치료를 자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합동 세션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은 “KSPEN 창립 준비부터 시작해 20년 이상 KSPEN에 참여했다. 2021년에는 병원약사 최초로 KSPEN 회장에 선출돼 1년간 활동한 바 있다”며 “KSPEN과 지난 3월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해오고 있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함께 Joint Session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환자의 질 높은 영양치료를 위한 전문가들의 교육과 연구에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7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8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9[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 10"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