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오큐플록스' 혼입포장 사과"
- 강신국
- 2004-04-04 2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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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방문 진상해명...재발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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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오큐프록스점안액' 제품 이름 오류 건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4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인쇄 협력업체에서 라큐아와 오큐프록스 케이스를 연속 생산하는 과정중 제품명이 잘못 인쇄된 케이스가 혼입됐다며 사과의 뜻을 서울시약측에 전달했다.
이에 시약 박상룡 부회장은 후속조치에 대한 부분을 확실히 해줄 것과 그 동안의 상황을 정리해 전문지 광고 등 약사회원에게 알리고 사과문을 실어 줄 것을 회사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태는 오큐프록스점안액 케이스에 라큐아 제품명이 인쇄된 불량자재가 일부 혼입이 돼 출시되면서 발생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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