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무료암 확대·출장검진 범위 넓혀
- 정웅종
- 2004-04-01 12:1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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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0만명 대상 4월부터..건강상담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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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관리공단은 직장가입자 중 금년도 실시대상 사업장의 가입자, 짝수연도 출생자인 세대주와 만 40세 이상인 지역세대원 및 직장피부양자 등 약 1,650만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건강검진 사업이 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건강검진실시기준이 개정 고시됨에 올해부터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저소득층과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해 실시하는 국가암조기검진(무료암)이 위암·유방암·간암에서 대장암까지 확대된다.
또 내원검진시 흉부방사선간접촬영을 100mm필름 이상으로 사용토록 하고 출장검진 대상지역도 전지역으로 확대돼 검진 정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공단은 “건강검진 분석결과 100명중 5명 꼴로 질병이 잇는 것으로 판정 받았다”며 검진 대상자는 꼭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공단 또 건강검진 결과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및 유질환자에게는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유선 및 방문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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