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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436억 매출로 1.5% 저성장

  • 최봉선
  • 2004-03-29 16:23:11
  • 요약
  • 영업-당기순이익 감소...유동비율 등 안정성 양호

일본계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해 436억원의 매출을 올려 429억원의 전기에 비해 1.50% 성장하는데 그쳤다.

29일 금감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에 140억에서 지난해 96억을 올려 31.24% 즐어들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106억에서 80억원으로 24.82%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차입금이 전혀 없이 운영되는 오츠카제약은 150% 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는 유동비율은 1,150%를, 200% 이하면 양호한 부채비율은 7.27%에 불과해 상당한 안정성 지표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대총제약(주)가 7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제일약품 20% 지분을 포함하여 내국인이 3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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