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약, 면대약국 척결 결의문 채택
- 최봉선
- 2004-03-29 11:56: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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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참마속 심정으로 고발 다짐"...회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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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회장 위민호)은 이를 위해 25~26일 양일간 통합반회를 소집, 면대 및 담합약국 척결의지를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회원들은 특히 "면대-담합약국이 드러나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관계기관에 고발하겠다"고 결의했다.
또한 결의문을 통해 "면대-담합이 국민건강에 위협적 요소이고, 의약분업의 최대 적이자 보험재정 적자의 한 요인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약은 "이런 반사회적 면대-담합이 존재하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토로하고 "회원일동은 적극적인 감시자가 되어 면대-담합약국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민호 광명시약회장은 "회원들의 의지는 어느때보다 높았다"며 "이날 면대와 담합약국 문제뿐만 아니라 카운터 추방 정화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이 또한 회세를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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