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성공적 수출 자축연
- 최봉선
- 2004-03-25 16:04: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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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3년만에 300억대 매출기록...효자품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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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을 계기로 미국 서동부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에 연간 2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 향후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 하기위해 시설 확충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해외 공장설립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이 제품은 2001년1월에 발매된 이후 3년이란 짧은 시간에 매년 100% 이상씩 성장세를 보이며 3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효자품목으로 부상했다.
이는 지금까지의 인스턴트 식품이 군립하던 드링크시장에서 한병을 마셔도 건강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는 심리와 웰빙열풍의 영향을 톡톡이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광동 관계자는 "비타500은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특이한 향과 맛과 무카페인 이라는 것에서 비롯된 제품력을 소비자가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특정한 곳에서만 살 수 있는 기존의 비타민 제제와 달리 편의점을 비롯한 할인점, 일반슈퍼 등 시장 확보에 발빠르게 대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혔다는 것도 마케팅 측면에서의 성공한 케이스라는 것.
비타500은 이번 수출 판로체결을 감안한다면 올해도 작년대비 2배에 가까운 매출을 올릴 것으로 광동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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