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병원연맹, '사스' 주제 세미나 마련
- 정시욱
- 2003-11-11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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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병원협회장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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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대책을 주제로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병원연맹(AHF)과 국제병원연맹(IHF)은 오는 19일 서울클럽에서 '사스 교훈과 대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맹 대표 초청 만찬을 겸해 열리며, 병원계 국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톤 크롤(네덜란드) IHF 전회장, 로렌스 라이(홍콩) AHF 직전회장, 창친운 대만병원협회장, 리즈완 베이커 AHF 회장(말레이지아 사립병원협회장), 히로시 아키야마 일본병원협회 국제위원장 등 외빈과 병협 회장단 및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장, 국립보건원장 등 정부의 방역 및 전염병 관리 관계관 등이 참석키로 했다.
세미나에서는 강신영 전 아주대의무부총장의 사회로 사스 전문가인 로렌스 라이 박사를 비롯, 리즈완 베이커 박사와 창친운 교수가 각각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등의 SARS 대책과 교훈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국립보건원에서 한국의 SARS 대책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통해 SARS 창궐에 관한 당시의 생생한 실상과 앞으로의 대책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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