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소비자에 깊은 위로…제제 개선 연구 서두를 것"
- 김진구
- 2023-05-19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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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불편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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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지난 18일 입장문을 통해 공식입장과 자진회수 절차를 안내했다. 대원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를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상 분리 제품의 분할 복용 시 위험이 극히 낮다고 하더라도 어린 아이를 키우는 소비자의 불안감을 미리 헤아리지 못한 점은 송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제 연구를 조속히 마무리해 판매를 재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원제약은 "상 분리 상태의 제품을 흔들지 않고 소분해 복용하면 정량 복용이 어렵다는 소비자의 불편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제제 개선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제제 개선 연구를 최대한 조속히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판매를 재개함으로써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식약처는 두 제품의 '상 분리' 현상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제조공정과 품질관리에 위반은 없었고 ▲상 분리 제품을 분할 복용하더라도 실제 위험성은 낮다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사용 중지나 강제 회수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원제약과 다나젠은 소비자가 보유한 제품에 대해 반품과 환불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의 반품 및 환불 절차는 해당 제약회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대원제약 02-2198-7171, 다나젠 02-2198-7191)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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