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자녀 의료봉사단 '소금회' 화제
- 강신국
- 2003-08-03 23:0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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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사랑의 인술...의·약사·학생 등 7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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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유공자 자녀 의료봉사단 '소금회'가 산간벽지 주민을 위한 사랑의 인술을 펼쳐 화제다.
소금회(회장 신재준·한양대 의대 3년)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충북영동 성촌면에서 2개의 이동 진료소 운영 및 무료진료·투약을 하는 하계 의료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봉사에는 전문의 15명, 약사 13명, 간호사 7명, 학생 40명 등 총 75명 이 참여하게 되며 상촌면사무소에 진료본부를 설치하고 진료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2개의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
진료는 5개 분야 의료기능별로 나누어 내과, 외과 , 치과, 가정의학, 안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7개 과목에 대해 진찰과 투약을 하고 당뇨, 고혈압 등 건강검진과 치과교실운영, 예방의학 등 질병예방교육 시간도 마련된다.
소금회는 지난 86년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국가유공자 자녀상 정립을 위해 의과대학 생과 수련의 40명으로 결성돼 작년부터 일반학생으로 확대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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