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약국 카운터 추방 선봉
- 강신국
- 2003-07-22 12:33: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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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개강후 시작...카운터 근절 강도높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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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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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 약국 카운터 적발에 팔을 걷어붙인다.
22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의장 허성지)는 철저한 준비를 거쳐 개강 후 약국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카운터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약협은 구체적인 방법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다양하고 강도 높은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약협 관계자는 "구체적인 시행 방법과 시기 등에 대해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충분한 논의를 거쳐 약국 카운터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운터 등 무자격자 판매 등에 대해 완전 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전약협의 활동과 함께 이달 말 출범예정인 약원협(약대대학원생협의회) 등 예비약사들의 활동이 올 가을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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