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거래도매상 5곳 최종 선정
- 최봉선
- 2003-06-30 11:2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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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11곳 중 3곳만 유지…잔고 5개월 분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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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이 의약품 납품도매상을 5곳으로 압축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대병원은 7월부터 가야약품, 남양약품, 동부약품, 부림약품, 원일약품 등 5곳으로 최종 결정했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월 기존 11개 거래도매상들을 완전 교체할 방침을 세웠으나 일방적인 거래중단에 반발한 도매상들과 협의를 통해 6월말까지 거래기간을 연장해 놓았으며, 이날 약속시점 만료에 따라 최종적으로 거래업체를 선정하여 통보했다.
병원은 이에 따라 거래가 단절된 도매상들에 대해서는 당초 약속대로 외매잔고에 대해 5개월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한대병원은 그동안 광림약품, 금정약품, 남양약품, 두루약품, 바이탈팜, 부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원일약품, 인성약품, 태영약품 등 11곳과 거래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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