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의료원, 최종 부도 면해...어음결제
- 최봉선
- 2003-04-16 1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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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억원 신한은행 남부지점에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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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기한 연장에 들어갔던 부산 고신의료원이 최종 부도위기에서 벗어났다.
16일 고신의료원은 어제(15일) 도래됐다 못막은 4억5000여만원과 오늘(16일) 도래한 16억여원 등 도합 20억여원을 오늘 신한은행 남부지점에 지불, 부도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도를 면한 고신의료원이 향후 경영 정상화의 길로 들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급업계도 현지에 채권단 급파 등을 준비해왔던 고신의료원이 어음결제에 성공하면서 일단 한숨을 돌린 상태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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