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티즌, “분업정착 의·약사 신뢰회복부터”
- 주경준
- 2003-03-06 09:3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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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설문결과...직선제 60% 혼합투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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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네티즌들은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의·약사간 신뢰회복을 첫손에 꼽았다.
‘약국개국을 위한 준비모임’(http://cafe.daum.net/pharmmaker)이 198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2%의 약티즌들이 분업정착 최우선과제로 의·약사간 신뢰회복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이어 성실한 복약지도(19%), 의약담합금지·리베이트관행금지가 각각 15%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과제중 선행과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성분명처방 40%, 대체조제확대 22% 등 대체조제관련 사항이 62%를 차지했다. 이어 분업정책의 일관성 23%와 약대 6년제 15% 순으로 조사됐다.
약사회장 직선제 투표방식에 대해서는 무려 60%가 우편·현장투표를 병행 진행하는 혼합선거방식을 선호했으며 다음으로 우편투표가 28%였으며 헌장투표는 12%에 그쳤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회원들은 20대가 97명, 30대가 80명, 40대가 17명 50대 이상 4명 등 젊은 약티즌들의 참여가 많았다.
약준모는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각종 정기모임과 워크숍 등을 개최, 까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약계 현안등에 대해 약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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