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성매매피해 여성위해 약 전달
- 주경준
- 2003-03-05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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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구 회장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 갖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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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성매매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여성을 위해 4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의 전화연합을 방문,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의약품은 맥미러콤푸질좌제와 트라졸질정 등으로 성매매피해 여성의 보건위생의약품으로 성매매 추방운동을 위해 동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여성수첩 나눠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쓰여지게 된다.
전영구 회장은 수입중단과 품절 등의 이유로 요청한 의약품의 일부밖에 구하지 못한 점을 설명하며, "이제는 우리 사회의 음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의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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