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치옥타시드HR 600mg 신발매
- 이지명
- 2003-02-26 1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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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은 free radical 포획작용과 다른 항산화제의 재생작용 등을 통해 산화성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준다.
또한 단백 당화의 감소와 말초혈관 저항 감소 및 혈관 이완물질의 감소 억제를 통해 말초신경의 혈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포도당 이용률 개선에 의한 신경세포의 ATP 에너지 생성의 정상화를 도와준다.
이밖에도 신경의 전기전도도를 개선시킴으로써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의 증상을 완화해 주고, 질병의 원인을 개선해 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발매한 HR제형은 치옥타시드의 원개발사인 독일 Viatris에서 High Resorption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것으로, 기존 치옥타시드 정제를 개선해 흡수속도를 한층 높여줌으로써 약효 재현성을 향상시킨 신개념 약물이다.
특히 20분 이내에 신속 흡수돼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것은 물론, 식전 30분에만 복용하면 식사에 의한 생체 이용율 저하를 완전히 배제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치옥트산에 대한 환자와 의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으며, 무엇보다도 1일 1회 1정의 복용 편의를 통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이미 1998년 치옥타시드정 200mg에 이어 2000년에 치옥타시드 주사를 발매함으로써, 지난해 100억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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