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영업사원 MR인증 활성화 지원 나서
- 이지명
- 2003-02-24 16:42: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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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헬스 제휴체결…상호이익, 시험문제 감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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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제약협회 MR교육과정 전문업체인 다음헬스(주)와 제휴를 체결하고, 제약사와 병원의 상호이익 및 MR시험문제 출제 감수 등을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병협측은 제약사 영업사원이 단순히 의약품을 파는 것이 아닌 의학적 지식을 겸비한 수준 높은 MR자격을 갖추는 것이 의사나 제약사 모두에게 긴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병협 차원에서 MR 인증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MR인증교육을 통해 제약사 영업사원들과 의사들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면서, 병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데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병협측은 앞으로 MR정착을 위해 병원에 MR인증 교육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MR인증 시험문제중 질병과 치료 1·2 시험문제 출제를 지도, 감독할 방침이다.
또한 회원 병원들이 MR인증자들을 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자격증을 따도록 권유해 나갈 계획이다.
병협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약사들이 MR인증 교육에 참여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이며, 더불어 MR 인증 영업사원들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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