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동창, 특별기금 1억여원 모교기탁
- 강신국
- 2003-02-23 20:0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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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정총 열고 예산안-사업계획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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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약학대 동창회(회장 이예식)는 22일 200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특별회계를 통해 마련된 1억여원을 모교 장학금으로 사용 한다는데 합의하고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동창회는 정관개정을 통해 지금까지 모금된 1억1,235만원을 모교 발전기금 및 장학금에 사용키로 했다.
또한 동창회는 올 예산으로 7,020만3,951원을 편성키로 하는 한편 모교지원, 친목사업 강화, 동창회 홈페이지 구성 등 올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예식 회장은 "오늘 정기총회를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모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며 "동문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모교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약대 천문우 학장도 "서울대의 발전은 곧 우리나라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며 "이런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회의 성원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서 약대 6년제 추진 사항에 대해 천문우 학장의 설명이 있었고 이어 동창회 집행부는 올 연말 있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중 전 대한약사회장, 최진석 병원약사회장, 서울대 서영거 부학장 등 동창회원과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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