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 탈리도마이드, 루퍼스 치료에 효과
- 윤의경
- 2003-02-20 17:11: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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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여 후 8주내 완전 관해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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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의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는 루퍼스 홍반성 낭창의 항말라리아 저항성 부위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Archives of Dermatology지에 실렸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의 류마티스 내과 연구진은 항말라리아제를 포함한 기존의 치료제로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피부 루퍼스 환자 29명의 의료기록을 조사했다.
29명 중 23명은 한달 이상 동안 매일 100mg씩 탈리도마이드를 투여하고 임상적 반응은 완전, 부분적, 없음으로 분류됐다.
그 결과 환자의 약 73.9%(17명)는 피부 홍반성낭창이 완전한 관해에 도달했으며 3명(13%)은 부분적(75%) 반응, 나머지 3명은 75% 미만의 부분적 반응에 도달했다.
완전하거나 부분적 반응을 보인 21명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탈리도마이드를 투여한지 8주 이내에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탈리도마이드는 항염증 효과와 종양괴사인자(TNF)의 생성을 억제하는 면역조절작용이 있다고 지적했다.
SOURCE: Archives of Dermatology 2003;13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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