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8.3장 처방전 발급...작년 집계
- 김태형
- 2003-02-19 06:40: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외래환자 늘고 약처방 감소...처방율 64%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민들은 지난해 병의원에서 13번 외래진료를 받고 이중 8.3장의 처방전을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이 밝힌 '2002년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건강보험 가입자 4,665만9,476명의 연간 병의원 외래 이용횟수가 6억323만8,288일(입원 제외)로, 1인당 평균 12.97일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국에서 조제를 받은 처방환자는 연간 3억8,539만8,681명으로, 1인당 8.29장의 처방전을 발급 받았다.
외래환자 3명중 2명은 약처방을 받은 셈이다.
이는 2001년보다 의료기관(12.23회)은 0.74회 늘은 반면, 약국(8.44회)은 0.15회 감소한 것으로 분업후 외래환자는 늘었지만 약처방은 줄고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 국민들은 외래 진료를 받을 때마다 의료기관에는 1만5,271원을, 약국에는 1만3,023원을 진료비(약값)으로 지불했다.
따라서 공단이 지난해 지출한 건강보험 급여비(본인부담금 제외) 13조4,245원 가운데 외래환자에게 73%인 9조7,713억원을 쓴데 비해 입원환자에게는 3조6,532억원(27%)을 사용, 외래와 입원 진료비 불균형이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 관계자는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인한 보험재정의 과도한 지출은 건강보험 재정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암 등 고액환자 급여확대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