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세분화 마케팅'...매출성장 촉매
- 정시욱
- 2003-02-04 10:1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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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영전략 발표, 15%성장한 1천6백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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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얀센이 지난해 영업조직 정비에 이어 세분화 마케팅을 통한 올해 성장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얀센은 4일 병원·약국·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경영을 골자로 한 올해 전반적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지난해 1천3백억원에서 약 15%대 성장한 1천6백억원의 매출목표를 내세웠다.
또 북한어린이돕기, 정신건강캠페인, 복지사업, 중고생 장학금전달 등 사회활동 분야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얀센은 지난해 영업조직 정비에 이어 올해 세분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벌이기 위해 직원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94%에 이르는 제품 국산화율을 갖추기 위해 오는 5월경 화성공장을 증축할 예정이다.
제품 중에서는 기존 타이레놀, 스포라녹스, 각종 CNS 치료제 등에 대한 영업 강화와 함께, 올해 신제품 출시를 준비중인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ADHD) 치료제 콘서타와 지난해 12월 발매한 중증도 통증용 진통제 울트라셋의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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