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커리큘럼ㆍ국시 조정안 착수
- 강신국
- 2003-02-03 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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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발특위, 6년제 교육과정 필요 복지부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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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약대 6년제 확정을 위해 표준화된 커리큘럼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약발특위가 이에 대한 준비에 들어간다.
3일 약사제도발전특별위원회 전문위에 따르면 최근 열린 특위 전문위원 회의에서 복지부가 약대 6년제 후 개편될 표준화된 커리큘럼 제시를 요구했고 이에 수반되는 약사국시 과목도 정리해 줄 것을 특위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약학대학협의회와 약발특위가 표준화된 약학대 커리큘럼 조정 작업을 이달 중 시작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6년제 시행 후 개편 될 세부적인 커리큘럼 제시가 필요하다” 며 “이에 수반되는 약사국시 과목에 대한 추가, 변경 사항도 있어야 하다”고 밝혔다.
특위 관계자는 “약대 20곳에 맞출 수 있는 표준화된 커리큘럼 제시는 상당한 논의를 필요로 하지만 지난 공청회를 통해 교육과목 예시 안이 제시된 상태고 약대 교수들과 논의를 거친다면 표준화된 커리큘럼 제시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가 교육부에 '6년제 검토의견서'를 발송하지 않았다고 밝혀 특위 전무위원들의 상당한 반발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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