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전반 '중앙약사감시단' 2월 발족
- 전미현
- 2003-01-30 12:5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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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제조·판매 업무 상시 감시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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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정·불량 의약품등의 제조·유통·판매행위를 근절하고 상시 약사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월3일 '중앙약사감시단'을 발족한다.
중앙약사감시단은 초기단계로써 향후 정규 직제에 반영될 때까지 본청 의약품관리과장을 단장으로 총11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게 된다.
감시단의 반장은 의약품관리과 감시담당관이 맡게 되며 의약품관리과 1명, 지방청 6명 및 의약품평가부 3명을 반원으로 운영되고 의약품 제조업소에 대한 약사감시에는 KGMP 전문위원(3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중앙약사감시단에 부여된 임무는 ▷불량 의약품으로부터 국민건강보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의약품 등에 대한 기획단속▷상습적·고의적 문제의약품 등을 중점 발굴하여 기획단속 실시 ▷진정·제보등 민원사항 적극·신속대처 ▷위반사항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
감시단은 특히 지난해 발생한 일부 제약회사의 관리부실 등과 관련, 주사제 KGMP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우선적으로 실시(2월∼7월)할 계획이다.
또 의약품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될 경우 즉시 중앙약사감시단을 투입, 신속하게 대처하는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입체적인 약사감시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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