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제3회 환경그린대상 우수기업 선정
- 이지명
- 2003-01-28 15:5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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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자율환경관리기업 인증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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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8일 제3회 환경그린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앞으로 3년간 자율환경관리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환경그린대상은 경기도가 관내 기업체중에서 21세기 환경정책을 적극 실천하고 환경친화적인 기업 경영을 통해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이번에 중외제약은 지난 1982년 폐수처리장을 준공한 이래 오염방지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보일러 연료를 청정연료(LNG)로 전환하는 등 제품의 생산에서 최종 폐기에 이르는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용수처리를 화학적 방법이 아닌 고비용의 생물학적 정수방법과 자동정화시설을 채택해 농작물 발육에 좋은 영양가 높은 2급수를 배출하고 있는 점과, 지난해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근 농민들에게 양질의 공업용수를 공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환경친화적인 기업의 자율과 창의, 다양성을 보장해 주는 자율환경관리기업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경기도의 정기지도 단속에서 면제되고 수질 및 대기 기본부과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94년에 환경처에서 실시한 사업장 실사에서 제약사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지정되는 등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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