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건강보험료 8.5% 인상 이달 부과
- 김태형
- 2003-01-28 11:56: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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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860만세대-직장 43만6천여곳 대상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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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인상된 건강보험료가 이달부터 부과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은 28일 "지역 860만세대와 직장 43만6천여 사업장에 8.5% 상향조정된 보험료를 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료조정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역의 경우 적용점수당 106.7원에서 115.8원으로, 직장의 경우 3.63%에서 3.94% 보험료율을 변동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가입자는 이달부터 평균 4만900원에서 4만4,4370원으로 3,470원 인상된 보험료를 내야 한다.
공단은 "보험재정 안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국민, 의약계, 정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바란다"며 "고액진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본인부담상한제와 병원에 지급한 진료비의 보험적용여부를 확인 요청할 수 있도록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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