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도매협회장에 백승선씨 추대
- 최봉선
- 2003-01-24 16:4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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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에 현소일 인천약품-백종희 국민약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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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는 24일 정오 경기도 수원 캐슬호텔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정병환 회장(효강약품 대표) 후임에 백승선 여명약품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현소일 인천약품 사장, 백종희 국민약품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총무에 이덕재 한마음약품 사장을, 감사에 이영경 정인약품 사장과 노경환 성도약품 사장을 선출하는 한편 이덕배 한마음약품 사장에게 도지사 표창, 시약지부로 자리를 옮긴 이창화 협회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승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매업체의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 제약사의 여신강화 및 마진축소, 여기에 쥴릭파마의 시장잠식과 종합병원 유통일원화 폐지위기 등 올해에도 업계는 어둡기만 하다"고 지적하고 "개혁적인 신정부와 함께 우리도 어려움을 하나둘씩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 찾기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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