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이디오피아 의약품시장 진출
- 이지명
- 2003-01-24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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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ker사와 수출계약 체결…향후 아프리카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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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이디오피아 동물 및 인체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측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 한 가운데 계약식을 갖고, 양사간의 수출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자사가 이디오피아는 물론 인근 아프리카 국가로의 의약품 수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현재 인체 의약품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뉴팜은 지난해 아프리카 시장으로 약 400,000달러를 수출한 바 있으며, 올해 약 800,000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Beker사는 1996년 이디오피아 최초로 private형식의 의약품 및 메디컬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서, 전국적인 판매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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