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조속마감...비협조사 응징” 한목소리
- 주경준
- 2003-01-22 20:3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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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최종이사회, 약사회장 선거 재검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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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사업의 조속한 마감을 위한 체계적 추진방침 설정과 비협조사에 대한 응징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대두됐다.
22일 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추진 사업중 지금까지 반품·정산문제로 제약사와 마찰이 계속되고 있는 재고약사업에 대해 보다 강력한 사업추진 방침 설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현금 대신 일반약으로 처리하는 정산이 진행되면서 전액보상이 아닌 일정 %를 낮춘데다 최근 인상된 약가를 적용해 정산액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또 의약품정산시 약국에서 활용이 어려운 의약품이 제공되고 약사회로 반품되면서 약국간 배분문제가 다시금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조속한 시일내 사업을 마감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업추진과 방향설정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택배로 반품처리한 제약사 가운데 약사회 택배비 부담으로 역반송해온 H제약등 9개 제약사 실명을 거론하면서 강력한 응징을 요구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약사회장 직선제 관련 우편투표의 경우 사무국이 없거나 소수의 회원만 있는 지부·분회에서 우편투표를 실시하고 사무국이 있는 지부·분회는 기표소 투표방식으로 진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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