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자율평가 우수기업 '동아제약' 선정
- 정시욱
- 2003-01-08 16:3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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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식약청 평가...태평양·대세엠케어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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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대구청이 실시한 의약품 제조업소 자율점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화장품 부문에서는 태평양, 의료기 제조수입에서는 대세엠케어가 선정, 이달말 식약청으로부터 시상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정식)은 8일 '2002년도 의약품등 제조업소 및 수입자의 자율점검 실태'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동아제약, 태평양, 대세엠케어 등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방청은 자체 자율점검제 평가팀을 구성, 제조 115개소와 수입 35개소 등 총 15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그 중 업종별 상위 2개소에 대해 2차 현장평가까지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양호·문제의 3단계로 조사한 결과, 16개소(11%)가 우수, 87개소(58%)는 양호, 47개소(31%)에서는 자율점검 결과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형식적인 운영 등의 문제가 지적되었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점검 운영실태가 우수한 상위 16개소 중 추진실적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동아제약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이번달 예정인 대구지방식약청 '2003년도 약사감시시책 설명회'에서 시상하고, 수범사례를 발표토록 하는 등 자율점검제가 정착되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러나 "자율점검제 평가결과 자율점검 결과를 보고하지 않았거나 형식적 운영 등의 문제가 지적된 47개소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율적인 제조, 수입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 및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해당업소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등 자율점검제는 의약품(완제·한약재·의료용고압가스 등), 의약외품, 화장품, 의료용구 제조업소와 수입자가 자율적으로 제조, 수입 품질관리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해 업소의 자율권은 최대한 보장하면서 지속적이고 사전예방적 차원의 약사감시체계를 갖추기 위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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